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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백패킹 트래킹 코스 후기 정보/경상도산,영남알프스7봉

주흘산 1관문 여궁폭포 주봉 영봉 꽃밭서덜 2관문 원점회기 등산코스 다녀왔습니다 산림청 블랙야크 100대명산 1일2산

by maxcamp 202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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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포스팅은 작년 11월 28일 2박 3일
야산 자연휴양림 캐빈하우스를 숙소로 하여
2박 3일 문경새재 주흘산 황장상
1일 2 산후 대야산 등산으로
역시 산림청 100대 명산 등산을 하는 코스입니다
1일 차 숙소 입실 전에
문경새재 1 주차장에 도착
주흘산 등산을 하기로 합니다
주흘산 등산코스 1 주차장>1 관문> 여궁폭포>
주봉> 영봉>2 관문> 원점회기 코스입니다
정상부에 예상치 않게 눈이 와서
시간이 예상보다 지체되었던 산행입니다

 

아침 7시 40분 문경새재 1 주차장 도착

 

주차장 무료
유명한 관광지라 편의시설은
국립공원만큼 잘 되어있습니다!~

등산로 들머리까지 가는 길이 먼 편이라
전동차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용요금은 사진과 같습니다
2 관문을 시작으로 올라갈 경우
이용하면 좋을듯합니다
아침 일찍 출발이고 1 관문으로 올라가는
코스라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멀리 올라가야 할 주흘산 정상이 보입니다

등산코스를 살펴주고
여궁폭포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영화나 드라마에 많이 보았던 1 관문 배경
대조영에 나왔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1 관문을 지나 우측방향으로 이동합니다

마지막 화장실 동계로 폐쇄되었습니다

 

 

갈림길이 나오는데
여궁폭포 방향으로 오른쪽으로 이동합니다

왼쪽으로는 카페인듯합니다

등산시작 15분 정도 진행하면
여궁폭포에 도착합니다

폭포 규모가 생각보다는 크지 않지만
사진상으로 아주 잘 나오는 편입니다

여궁폭포를 지나 잠깐 오르막을 오르고
혜국사 방면으로 이동합니다

해국사 가는 길 전망대

아직 고도를 많이 올리지 않아
가파른 오르막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해국사 방면으로 가는 길에 음지가 시작되면서
바닥에 전날 내린 눈이 살짝 쌓여있습니다

계곡과 크고 작은 폭포를 지나갑니다

 

여름에 알탕 하기 좋아
보이는 포인트입니다

혜국사 앞 갈림길이 보입니다
혜국사로 들어가지 않고
정상방향인 우측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산악회 이정표가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혜국사 갈림길 이후 꾸준하게
오르막이 계속됩니다
음지에 눈이 꽤 쌓여있어서
동계에는 아이젠필수
등산로 앞에 커다란
통나무 의자 겸 통로가
앉아서 쉬기 좋아 보입니다

길을 따라 이동하면서
낙엽과 눈이 꽤 쌓여 있습니다
아침 일찍 출발해서 그런지
발자국도 없는 걸 봐서
이날 주흘산에 첫 번째 등산객인 듯합니다!

 

 

주흘산 1 지점을 올라섭니다
능선부에서 오르막으로 계속 이어집니다

주차장에서 한 시간 정도 경과
첫 번째 계단이 나타납니다

계단이 정상부 능선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계단이 꽤 많지만 하산할 때 편하게
내려올 수 있어 보입니다

주흘산 2 지점을 통과
정상부 능선이 보입니다

바닥에 길이 보이지 않지만 등산로
윤곽을 보면서 조심히 이동합니다
다행히 눈이 많이 쌓이지 않아 이동할 때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뜻하지 않게 설산 등산을 하게 되어
25년 11월 말에 첫 상고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11월말에 이런 상고대를 만나는 건 처음입니다

기온도 영하 2~5도 사이로
생각보다 춥지는 않았습니다

주흘산 정상 방면으로 이동합니다
대부분 표지판이 오래되어
거리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첫눈이었는지 쌓인 눈이 얼지는 않아
오르기 수월한 편이었습니다

마지막 계단을 올라서면
주흘산 주봉이 나옵니다

주흘산 주봉에 도착!!

주흘산 주봉은 정상인 영봉보다
조망이 더 훌륭합니다
인증사진 촬영 후 잠시
휴식하기로 합니다

멋진 주흘산 주봉에서 바라본 전경

 

정상부에는 눈이 꽤 많이 쌓여 있고
상고대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잠시 숨을 돌리고 다시 영봉 방향으로 
출발합니다! 보통 30분 정도
지나면 도착할 수 있지만
눈이 쌓여있어 길을 찾아가면서
조심히 이동합니다

능선길이 외길이고
오르막 내리막 구간에
낙상을 조심하면서
스틱으로 길을 찍어가면서 이동합니다

운 좋게 길이 보이지 않아도
토끼인지 다람쥐인지 모를 발자국이 
길을 알려주었습니다

발자국을 따라 등산로를
조심히 이동합니다

가던 길에 상고대 꽃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잊지 못할 25년 첫 상고대

 

 

능선오르막이 다시 시작됩니다
오르막구간이 바위구간이 있어 
미끄러짐에 각별히 조심히 올라갑니다

주흘산 정상인 영봉의 마지막 오르막길

 

 

주흘산 영봉 정상
해발 1106미터
주봉인 1076미터보다 30미터 높다

영봉 정상 조망
주봉보다는 조망이 나무로 인해 제한적이다

오전 11시 정상도착 대략 3시간 만에
정상에 오를 수 있었다
거리도 긴 편인 데다 등로가
잘 보이지 않아 시간이 더 걸렸다

하산길을 원점회기로 하려고 했는데
2 관문으로 내려가는 게
좀 더 시간을 단축할듯해서
꽃밭 서덜>2 관문으로 길을 잡았다

등산로 방향은 잘 보이는 편이지만
하산길 낙엽 위에 쌓인 눈이
미끄러운 편이라
몇 번을 미끄러진듯하다

하산길이 거의 끝날 무렵
만난 반가운 계단길

계곡길과 완만한 돌길을 지나
꽃밭서덜로 이동한다

영봉정상에서 한 시간 가파른
내리막을 내려오면
꽃밭서덜에 도착
눈 쌓인 작은 돌탑들이 사진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특이한 광경을 볼 수 있었다

저 많은 탑들을 사람들이 쌓은 게 신기할 따름

주흘산과 이쪽 지역에 보이는
특이한 형태의 바위들

 

 

완만한 계곡로를 따라 2 관문
방향으로 계속이동한다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은 등산로
완만하지만 얼어있는 곳이 있어
미끄러운 곳이 꽤 있었다!!

드디어 보이는 2 관문!!!

2 관문 셔틀버스 매표소와
화장실이 보인다
정비 후 점심 식사를 하고 
주차장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1 관문까지 3km

왜란이 일어난 후에 축성을 한듯하다
소 읽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생각이 난다

사극에서 많이 봤던 2 관문!!
인증사진 촬영 후 주변에 쉼터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참치샌드위치!!
매번 사발면과 라면밥이
지겨워서 바꿔봤는데
역시 겨울철에는 뜨끈한
사발면이 최고인듯하다

식사를 끝내고 일어설 즈음에 나타난
셔틀버스!!! 다음 산행을 위해
빠른 이동을 위해 타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고
그냥 걸어가기로 한다!!

셔틀버스의 유혹을 뿌리치고
걸으면서 이런 멋진
인공폭포와 인공 배수로도
구경할 수 있었다

포천 철원 쪽 산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궁예에 관련 역사 장소를
문경에서도 볼수 있었다

태조왕건 촬영지!!

용추각자

 

조령원 자리
공터만 보고 다시 이동한다

 

꽃밭서덜 근처에서 보았던 바위보다
같은 형태의 더 큰 지름틀 바우!!!

영화 촬영장을 지나 1 관문으로 향한다

여궁폭포로 갔던 길을 지나
주차장으로 향했다

등산을 마치고 멀리 바라본 정상부
이후 올라간 산객들이 제일 먼저
다녀간 발자국을 따라 안전하게
다녀왔으면 하는 바람을 하면서
등산을 종료합니다!!

총 이동시간 휴식포함 5시간30분
이동거리 14km
총획득고도 1100미터
영봉 정상까지 2~3시간거리
하산은 꽃밭서덜로 하산 한시간 나머지는
문경새재 관광지 이동시간이
긴편이라 시간이 걸리는 편입니다
2관문으로 하산또는 들머리로 이동시에
시간을 줄이기위해 셔틀버스를
이용하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시간여유가 되시면 천천히 걸으면서
관광지를 즐기시면 좋을듯합니다
올해 첫 설산 등산 문경새재 주흘산에 이어서
다음 산행지인 황장산으로
두 번째 목적지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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