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한탄강오토캠핑장
캠핑을 가기 전에
오랜만에 캠핑에 불멍을
하기 위해 장작구매 겸
백패킹 프라이팬을
구매하려고
고릴라캠핑 양주점에
방문했습니다!
영업시간
매일 10시~20시까지
장작가격 10kg 7000원
입구 앞부터
특가 텐트가 전시되어 있다
고릴라캠핑 쿠파쉘터
가성비가 아주 좋다
장작 구매하면
직원분께서 차량까지
친절하게 옮겨주신다
초특가 상품들
양주점은 처음인데
깔끔하게 정리가
잘되어있다
동계에 사용할 짧은 단조팩도
구경해 본다
오징어데크팩 세트 비너
우비등 소모품들도 다양하다
롤테이블들과 igt테이블
백패킹 테이블도 있어서
만져봤다 지프접이식 테이블은
정말 가벼웠다 가격대는 있는 편
바운스에 백패킹 히터
보통리액터 스토브에
결합해서 사용한다
랜턴과 서큘 코너
랜턴류들은 지금까지
고장 없이 잘 쓰고
불편함이 없어서
패스한다!
크레모아 v1040을
올 무더위에 정말
잘 쓰고 있지만 백패킹으로
가져가기에는 크기가 큰 편이고
충격을 받으면 안전망이
분실될 수 있어서
불편한 점이 있는데
크레모아 hady a제품
실물로 처음 만져보니 상당히
괜찮았다!!
상세스펙은 알 수 없지만
백패킹 텐트에 매달기도 좋고
가방에 걸어 이동할 때도 좋을 듯!!
일상에서도 지하철 타고 갈 때
들고 다닐 수 있어서
올 폭염에 고생했더니
눈에 확 들어온다!!
계절 제품은 반대계절에 구매해야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좀 더 기다려본다 ㅎㅎ
대부분 오캠이나 겨울캠핑에
큰 쉘터나 면텐트를 이용해서
이런 작은 미니히터는 약해서
간절기에만 쓰는데
백패킹 텐트 1~2용에
이걸 사용하면
난방효과가 상당히 좋다!!
요즘 미니히터 중에 천정에 걸어두는
제품이 있다는데 다음에 찾아보기로!!
백패킹 롤매트와
2인용 백패킹매트
2층에는 텐트들이 피칭되어 있다
고동면텐트 이너텐트로 쓰기 좋을 듯
예전에는 리빙쉘을 쓰다가
모듈화 쉘터 텐트에서
백패킹 솔캠 초미니멀로
다니는데 요즘 다시
리빙쉘로 돌아가서 편안하게
다니고 싶은 생각이 든다 ㅎㅎ
예전에는 정말 인기 좋아서
재고도 없었던 비바돔
지금구매하면
구하기 쉬워서 좋을 듯
양주 고릴라 캠핑은
젊은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파이팅이 넘치는 매장 같았다
원래 구매하려던 제품이 없어서
다음에 찾아오기로 하고
발길을 돌려본다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 쪽
캠핑 갈 때 들려서
장작도 구매하시고
캠핑소모품도 구매하기 좋은
고릴라 캠핑 양주점
추천드립니다!~
바로 앞에 한식뷔페도 있어서
식사하기 좋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위 포스팅은
고릴라캠핑으로부터
대가 없이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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